[김민선 기자]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사진이 화제다. 8월23일 걸그룹 쥬얼리 멤버 하주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삼총사 만났지롱. 훌쩡 & 쭈 & 유찌닝. 맛있는 것도 먹고 커피도 먹으면서 하루 종일 수다 타임. 재미지는 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주연과 애프터스쿨의 유이, 씨스타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평소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진한 메이크업을 벗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들은 또래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더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셋이 친한 줄 몰랐네”,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에서도 빛이 나네”,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맞아? 뭘 해도 예쁘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하주연 트위터,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시스루]'오로라공주' 이해할 수 없는 전소민, '와요'에 움직인건…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인터뷰] 세이 예스, 제2의 씨엔블루? "비교 자체가 영광이죠" ① ▶ [인터뷰] 유쾌한 다섯 남자, '매력 터지는' 세이 예스를 들여다보다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