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뉴이스트 응원, 일본 스케쥴 중 에도 "간식 사들고 갈게"

입력 2013-08-26 11:59
[윤혜영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뉴이스트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해 화제가 되고 있다.유이는 8월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후배 뉴이스트의 본방을 사수하며 이들의 활동을 독려했다.유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본에서 첫방송 지켜봤어!! 우리 뉴이스트 머찌다!! 꼬대꼬대 잠꼬대~ 대박나! 간식 사들고 응원갈께"라는 글을 게재하며 뉴이스트를 응원했다.스케줄 상 해외에 있음에도 컴백 무대를 챙겨보며 넘치는 후배사랑을 보여준 유이와 뉴이스트의 훈훈한 선후배 관계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감동시키고 있다.한편 유이는 애프터스쿨 팬미팅을 위해 해외에 체류하고 있다. (사진출처: 유이 미투데이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시스루]'오로라공주' 이해할 수 없는 전소민, '와요'에 움직인건…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인터뷰] 세이 예스, 제2의 씨엔블루? "비교 자체가 영광이죠" ① ▶ [인터뷰] 유쾌한 다섯 남자, '매력 터지는' 세이 예스를 들여다보다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