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신인 레이디스에 관심이 집중됐다.화제의 듀오 레이디스는 2013년 결성해 음반 발표를 하기도 전에 온라인 ucc를 통해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6월 선 공개된 '오 수지'라는 싱글 음반을 통해 신인 밴들로는 이례적으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한것.레이디스는 중고 신인으로 드라마 ost부터 cf음악, 조수미, 안치환, 웅산, 유진박 등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까지 오랜 기간 활동을 해온 실력파 뮤지션이다.지난 8월14일레이디스는미니앨범을 발매했다. 힙합계의 마왕 제리케이의 피처링 더해져 대중의 기대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새로움에 목 말라있는 대중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레이디스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시스루]'오로라공주' 이해할 수 없는 전소민, '와요'에 움직인건…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인터뷰] 세이 예스, 제2의 씨엔블루? "비교 자체가 영광이죠" ① ▶ [인터뷰] 유쾌한 다섯 남자, '매력 터지는' 세이 예스를 들여다보다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