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티파니 셀카, 묘하게 닮은 느낌 "핑크 좋아하는 강아지상 BF"

입력 2013-08-23 14:35
[윤혜영 기자] 유리 티파니 셀카가 화제다.8월22일 소녀시대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친구야. BF, 티파니 강아지상. 근데 핑크는 나도 좋아해. 그렇지만 너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건 나도 알아! 안다고. 핑크랑 행쇼 빠니"라는 발랄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귀여운 표정부터 여성미가 넘치는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따.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 등 물오른 미모가 관심을 끌었다.유리 티파니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티파니 셀카, 진짜 예쁘다", "유리 티파니, 두 사람 점점 닮아가네", "둘이 제일 친한가봐" 등의 반응을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유리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시스루]'오로라공주' 이해할 수 없는 전소민, '와요'에 움직인건…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인터뷰] 세이 예스, 제2의 씨엔블루? "비교 자체가 영광이죠" ① ▶ [인터뷰] 유쾌한 다섯 남자, '매력 터지는' 세이 예스를 들여다보다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