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유민규 여권사진, 꾸미지 않아도 조각 외모 '감탄'

입력 2013-08-23 17:19
수정 2015-09-22 11:50
[오민혜 기자] 유민규 여권사진에 이목이 쏠렸다.8월22일 한인터넷 커뮤니티게시판에는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여권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게재됐다.해당 사진은 지난해 5월 공개된 것으로 유민규는 보정 작업이 없는 여권 사진에서도완벽한 이목구비를자랑했다. 특히 그는 꾸밈없는 모습에도 굴욕 없는 외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유민규 여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민규 여권사진, 정말 잘생겼다" "귀신 분장 지우니까 더 멋있다" "유민규 여권사진, 앞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민규는 21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에서 지병으로 젊은 나이에 사망한 뒤 첫사랑 선영(김보미)을 잊지 못해 이승을 떠도는 총각 귀신 지우 역을 맡았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시스루]'오로라공주' 이해할 수 없는 전소민, '와요'에 움직인건…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인터뷰] 세이 예스, 제2의 씨엔블루? "비교 자체가 영광이죠" ① ▶ [인터뷰] 유쾌한 다섯 남자, '매력 터지는' 세이 예스를 들여다보다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