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아시아태평양 기술센터 개관

입력 2013-08-24 21:44
수정 2013-08-24 21:45
브리지스톤은 태국 방콕에 브리지스톤 아시아태평양 기술센터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브리지스톤에 따르면 새 시설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중일본과 중국 외에 처음으로 세운기술센터다.방콕 짜뚜짝에 위치한 기술센터는 타이어 및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 물품 조달 등을 담당한다. 또 아시아지역 본거지로서 각 지역 공장의 안전, 환경, 품질, 물품 인도 등을 관리한다. 총 41억 엔(한화 약 466억 원)을 투자했으며 직원 수는 40여 명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시승]쌍용차의 무게 중심, 뉴 코란도C▶ 토요타 FJ크루저, 미국 단종…국내 출시는?▶ 세차, 내부도 꼼꼼하게 해야▶ 쉐보레, 스파크EV 27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