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몸무게 망언 "너무 말라 스트레스, 살 찌워 46~47kg"

입력 2013-08-20 16:43
[연예팀] 선미 몸무게 망언에 이목이 쏠렸다.최근 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몸무게는 46~47kg 정도"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는 약 40kg 정도였다"면서 "내가 봐도 너무 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살을 찌웠다"고 말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선미 몸무게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몸무게 망언, 살찐 게 저 정도?" "선미는 살 더 쪄도 예쁘겠다" "선미 몸무게 망언, 나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선미는 오는 20일 신곡 '24시간이 모자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6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세이 예스 "에이핑크 '노노노' 춤까지 따라춘다" ▶ B1A4 뮤직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있는 5가지 사랑이야기 ▶ 조용필, 슈퍼소닉 2013 화려한 피날레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들다'▶ [인터뷰] 이천희 "엉성 캐릭터 벗었다지만 아직 실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