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그녀의 신화'의배우 손은서가 촬영현장에서 꽃 모양 브로치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손은서는 핑크빛 입술에 한껏 물오른 반짝이는 피부톤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마치 손은서 표 꽃 향기가 느껴지는 듯 포근한 모습.탄탄한 구성력과 명장의 연출력이 더해져 월화드라마의 새로운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그녀의 신화'에서 고혹적 매력을 발산,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마친 손은서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손은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대세 여배우 손은서가 출연하는 '그녀의 신화'는 매주월, 화요일 저녁 9시50분 JTBC를 통해 전파를타며손은서의 불꽃 튀는 연기가 얼마나 빛을 발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가족액터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세이 예스 "에이핑크 '노노노' 춤까지 따라춘다" ▶ B1A4 뮤직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있는 5가지 사랑이야기 ▶ 조용필, 슈퍼소닉 2013 화려한 피날레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들다'▶ [인터뷰] 이천희 "엉성 캐릭터 벗었다지만 아직 실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