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뮤지컬 '사랑해 톤즈'에서 故 이태석 신부 역할 맡아

입력 2013-08-19 17:36
[오민혜 기자] 가수 홍경민이 뮤지컬 '사랑해 톤즈'에 캐스팅됐다.8월19일 홍경민 측에 따르면 현재 그는 '사랑해 톤즈'에서주인공 이태석 신부 역할로 캐스팅돼 연습에 한창이다.'사랑해 톤즈' 지난 2010년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KBS스페셜-수단의 슈바이처'와 휴먼 다큐멘터리영화 '울지마 톤즈'로 많은 사람의 가슴 속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故 이태석 신부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아프리카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故 이태석 신부의 선교활동을 바탕으로 한 감동 실화를 담은 이번 뮤지컬에서는 그의 어머니, 음악에 대한 열정 등 일생을 함께 어우르는 탄탄하게 각색된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이번 작품에서 아프리카의 신 나는 타악 리듬과 함께 한국의 리키 마틴 홍경민의 노래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랑해 톤즈'는 9월5일부터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핑크스푼)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세이 예스 "에이핑크 '노노노' 춤까지 따라춘다" ▶ B1A4 뮤직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있는 5가지 사랑이야기 ▶ 조용필, 슈퍼소닉 2013 화려한 피날레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들다'▶ [인터뷰] 이천희 "엉성 캐릭터 벗었다지만 아직 실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