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홍진영 아웃사이더가 ‘불후의 명곡2’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8월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는 ‘장미화 VS 임희숙’ 라이벌전이 펼쳐져 랩, 트로트, 록발라드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홍진영과 아웃사이더는 신나는 복고풍 무대로 관객뿐 아니라 출연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장미화의 ‘안녕하세요’를 편곡해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상황을 연출했고, 중간중간 옷을 바꿔 입는 마술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열정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무대를 선물했다. 또한 홍진영의 가창력과 아웃사이더 특유의 속사포랩이 어우러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고, 결국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두 번이나 우승한 경험이 있는 JK김동욱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다. 홍진영과 아웃사이더의 합동 무대를 지켜본 장미화는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이었다”는 말로 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진영 아웃사이더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루함 없이 흥겹더라”, “홍진영 아웃사이더, 둘이 계속 같이했으면 좋겠다”, “홍진영 아웃사이더 합동 무대, 진짜 최고의 콜라보 무대였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불후의 명곡2’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세이 예스 "에이핑크 '노노노' 춤까지 따라춘다" ▶ B1A4 뮤직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있는 5가지 사랑이야기 ▶ 조용필, 슈퍼소닉 2013 화려한 피날레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들다'▶ [인터뷰] 이천희 "엉성 캐릭터 벗었다지만 아직 실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