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공유의 극강 비주얼이 돋보이는 공항 파파라치가 공개됐다.8월19일 의류 광고촬영 차 뉴질랜드로 출국한 공유가 오클랜드 공항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사진 속 그는 활동성이 돋보이는 바람막이 아우터와 카키색 카고 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아웃도어 공항패션을 연출했다.또한 그는 비니와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시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공유는 9등신 모델 포스를 뽐내며 캐주얼한 아웃도어룩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유 바람막이에 선글라스 하나 껴도 진짜 멋있네”,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해 보인다”, “역시 비주얼 최고”, “뉴질랜드 사람들도 반했을 듯”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무더위에도 격식 갖춘 ‘DRESS UP’은 필수!▶‘지우 히메’가 사랑한 스타일! ‘재킷룩’ ▶“벌써 가을?” 남보다 한발 앞선 ★들의 ‘가을룩’ ▶‘파격의 갑’ 클라라, 누드 화보 촬영?▶‘너목들’ 푸켓여행, ★들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