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가수 유승우가 지하철에서 포착됐다.8월16일 한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우 지하철에서 귀요미 매력 돋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지하철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며어디론가 가고 있다. 특히 그는 편안한 복장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뭇 여성들의흐뭇함을 자아냈다.이는 지하철에서 한 네티즌이 유승우의 모습을 우연히발견해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유승우 지하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우 지하철에서도 귀요미" "저렇게 편안하게 다니다니 수수하다" "유승우 지하철,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승우는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OST '니가 오는 날'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세이 예스 "에이핑크 '노노노' 춤까지 따라춘다" ▶ B1A4 뮤직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있는 5가지 사랑이야기 ▶ [리뷰] '더 테러 라이브' 하대세 하정우와 함께 심장이 쫄깃해진다 ▶ [인터뷰] 이천희 "엉성 캐릭터 벗었다지만 아직 실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