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화영 아기복근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7월31일 전 티아라 멤버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 아직은 아기복근 이지만. 일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주는 신기한 노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효영아! 멋진 무대 기대할게! 내 몫까지 뛰어라!”라고 덧붙이며 파이브돌스 멤버이자 쌍둥이 자매인 효영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은 박시한 티셔츠에 검은색 반바지 차림으로 요가 매트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그는 상의를 살짝 걷어 올리고 11자 복근을 선보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화영 아기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예뻐진 듯”, “화영 아기복근 만드느라 고생 많았겠네”, “화영 아기복근? 그 정도면 훌륭!”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화영 트위터,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세이 예스 "에이핑크 '노노노' 춤까지 따라춘다" ▶ B1A4 뮤직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있는 5가지 사랑이야기 ▶ [리뷰] '더 테러 라이브' 하대세 하정우와 함께 심장이 쫄깃해진다 ▶ [인터뷰] 이천희 "엉성 캐릭터 벗었다지만 아직 실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