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코스, 황금연휴 주말 특가 이벤트 “모르면 손해”

입력 2013-08-22 09:27
수정 2013-08-22 09:28


[송은지 기자] 입소문 화장품 베리코스가 8월 셋째 주 황금연휴를 맞아 베스트 상품을 한정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셋째 주는 공휴일인 광복절이 포함되어 있어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이 달콤한 휴식을 맛 볼수 있는 기간. 이에 베리코스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동안 지친 피부를 힐링할 수 있는 제품들의 한정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베리코스의 판매순위 1,2위를 놓고 경쟁중인 ‘슈퍼화이트EX 플라워 토너’와 ‘비피다 나이트 리페어 에센스’ 2가지다. ‘베리코스 슈퍼화이트EX 플라워토너’는 거친 피부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정화시켜주는 토너로 정제수 대신 서양 장미꽃수를 함유한 것이 특징.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민감성피부 토너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정받은 미백기능성으로 환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정제수가 함유된 유명 고가 화장품들과는 다르게 정제수 없이 핵심성분 3가지로만 제작된 ‘베리코스 비피다 나이트 리페어 에센스’는 일명 갈색병으로 유명한 고가 화장품의 핵심 성분을 담았다. 또한 비피다발효용해물과 함께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안색을 개선과 주름개선에 효과적이다.

평소 주말특가 이벤트로 진행되던 할인 판매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8월14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5일간 진행될 계획이며 제품별로 50세트 한정 판매한다.

한편 베리코스는 먹는 것만큼 화장품이 중요하다는 이념아래 기획, 제작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제품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 정제수 대신 효과 있는 핵심성분을 더 많이 함유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로 뷰티 블로거들에게 효과를 인정받으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출처: 베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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