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도 엄정화, 얼굴 맞댄 채 친남매 포스 '풀풀'

입력 2013-08-14 11:36
[오민혜 기자] 이현도 엄정화가 다정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8월13일 가수 이현도는 자신의 트위터에 "SBS 추석특집 프로. 우리 누나 같은 정화 누나를 위해 깜짝 게스트로 출연. 이제 '말해줘' 피처링 해 준거 퉁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현도와 엄정화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은 친남매 같은 다정함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이현도 엄정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도 엄정화, 남매 같은 모습 훈훈" "옛날 추억이 떠오른다" "이현도 엄정화, 친남매 포스 풍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현도는 최근 듀스 20주년 기념 헌정 앨범을 발표했다. (사진출처: 이현도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세이 예스 "에이핑크 '노노노' 춤까지 따라춘다" ▶ B1A4 뮤직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있는 5가지 사랑이야기 ▶ [리뷰] '더 테러 라이브' 하대세 하정우와 함께 심장이 쫄깃해진다 ▶ [인터뷰] 이천희 "엉성 캐릭터 벗었다지만 아직 실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