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우성아이앤씨가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의 2013 F/W 캠페인을 공개했다.본은 이번 캠페인에서 브리티시 감성을 바탕으로 마임이라는 모티브를 곁들여진 모습을 선보였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표정과 액티브한 모션을 모던하고 위트있게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제원 포토그래퍼와 이한 스타일리스트 실장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014 S/S Z제냐, 월터 반 베이렌동크 컬렉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차세대 모델 로베르토와 함께 광고를 촬영했다. 본은 월별 캐치프레이즈를 광고 비주얼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F/W에 전달하고자 하는 시즌 방향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장신영, 강경준 마음 사로잡은 패션 스타일은? ▶‘엄친아’ 이승기, 공항패션 직접 제작해 입는다?! ▶이보영, 여배우 ‘공항패션’ 내추럴해도 비주얼은 甲 ▶‘아이유 연애?’ 이현우, 스패션 감각 “매력있네” ▶무더위 잊는 패셔너블 ‘쿨비즈룩’ BES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