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뮤지 딸 공개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8월11일 그룹 UV 멤버 뮤지(본명 이용운)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소호 자꾸 아빠 칫솔 훔쳐가, 6개째 훔쳐갔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의 딸 이소호 양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침대 위에 서서 양손에 빨대를 든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그는 엉뚱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머리에 큰 리본을 달고 있는 이소호 양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며 더욱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 딸 공개에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뮤지 딸 공개할 만하네. 아역배우 시켜도 될 듯”, “뮤지 딸 공개 해서 보니 뮤지가 부인을 잘 만났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뮤지 트위터,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세이 예스 "에이핑크 '노노노' 춤까지 따라춘다" ▶ B1A4 뮤직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있는 5가지 사랑이야기 ▶ [리뷰] '더 테러 라이브' 하대세 하정우와 함께 심장이 쫄깃해진다 ▶ [인터뷰] 이천희 "엉성 캐릭터 벗었다지만 아직 실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