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최성준, 박두식-이다희와 즐거운 포상휴가 "즐거워~"

입력 2013-08-10 20:10
[오민혜 기자] 배우 최성준이 '너목들' 출연 배우들과 즐거운한때를 즐겼다.8월9일 최성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수영은 밤 수영. 다들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잘 쉬다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 배우들과 최성준이 함께 포상휴가로 떠난 태국 푸껫 여행 인증샷인 것.공개된 사진 속 최성준은 박두식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이다희와 함께 수영장에서 밤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최성준은 사진을 통해 훤칠한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최근 종영한 '너목들'에서 최성준은 국선전담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원 최유창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출처: 최성준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세이 예스 "에이핑크 '노노노' 춤까지 따라춘다" ▶ B1A4 뮤직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있는 5가지 사랑이야기 ▶ [리뷰] '더 테러 라이브' 하대세 하정우와 함께 심장이 쫄깃해진다 ▶ [인터뷰] 이천희 "엉성 캐릭터 벗었다지만 아직 실감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