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유네스코 경주 캠프' 지원

입력 2013-08-11 21:25
수정 2013-08-11 21:25
기아자동차는 9~22일 21명의 국내외 젊은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에서 진행중인‘유네스코 경주 캠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세계 젊은이들이 지역문제와 세계문제의 연관성을 다층적으로 이해하며,문제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마련한 ‘국제워크캠프’의 일환이다.기아차는 8년째 이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8기의 국내 리더 5명과, 유네스코가 선발한 3명의 국내 리더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는 기아차가 국제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을 후원해 대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돕기 위한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출범한 8기 참가자들은 유럽 각국으로 파견돼 현지문화 체험, 지역봉사 등을 펼치는 동시에 한국을 방문한 세계 젊은이들을 맞는 활동도 하고 있다.한편, 지난 9일 경주캠프에 모인 한국, 러시아, 폴란드, 우간다, 스페인 등 세계 10여 개국 젊은이 21명은 ▲경주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KTX 경주역에서 개최하고 ▲경주의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양동마을’의 지도를 만들어보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2주간 체험한다.오아름기자 or@autotimes.co.kr ▶ 기아차, 더 뉴 스포티지R 블로그 마스터 시승단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