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순정 내비게이션 보호필름 선봬

입력 2013-08-08 16:00
수정 2013-08-08 16:00
국내 최초로 수입차 순정 내비게이션 보호필름이 등장했다.8일 폰트리가 내놓은'힐링쉴드'는 수입차와국산차순정 내비게이션 그리고 일반 내비게이션용까지 총 30여 종에 이른다. AG 나노비드 원단을 사용, 액정에 반사되는 빛을 감소시켜시인성이 뛰어나고 지문이 덜 묻는다는 게 장점이다. 또 새로운나노필터를 적용해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힐링쉴드는AG 나노비드와 AFP 올레포빅 등 두 가지 원단으로 출시됐다. 판매가격은 1만9,800원이다. 폰트리몰(www.pontree.co.kr)과 각종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폰트리 신길, 용산, 서초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폰트리 신길점에 차를가지고 오는 고객에게는무료 부착 서비스를 상시 실시한다.안효문기자 yomun@autotimes.co.kr ▶ 볼보차코리아, 부분변경 5종 사전 예약 판매▶ [시승]작은 벤츠, A클래스를 타다▶ [기자파일]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희망을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