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앙드레김 패션쇼, 몸매 드러나는 럭셔리 드레스

입력 2013-08-08 01:37
[김강유 기자] 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35차 세계주문양복연맹총회’에서 한국맞춤양복 및 앙드레김 패션쇼가 선보여지고 있다. 한국 맞춤양복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이번 패션쇼에서는 한국맞춤양복 출품작 70작품(남성복)과 앙드레김 출품작 30작품(여성복)이 런웨이에 올랐다. 한편 제35차 세계주문양복연맹총회는 ‘휴머니즘 패션의 재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