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여자들만큼 남자들도 피부에 신경 써야 하는 여름이 왔다. 매력적인 남자의 조건으로 떠오르는 매끈한 피부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새롭게 출시되는 신상 정보를 입수해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눈여겨보자. 피부의 주름과 수분을 관리해주는 아이템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사용해보면 좋은 제품이다. 다음으로는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골라 써본다. 이러한 단계를 몇 번만 거친다면 금세 좋아지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피부 미남으로 신세계를 열어줄 남성 뷰티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키엘, 남성용 훼이셜 퓨얼 헤비 리프팅 출시
키엘이 주름, 탄력, 리프팅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남성용 안티에이징 모이스처라이저, 훼이셜 퓨얼 헤비 리프팅을 출시한다. 훼이셜 퓨얼 헤비 리프팅은 남성들의 피부 고민인 처진 피부와 주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탄력, 리프팅, 주름의 세 가지 안티 에이징 케어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스마트한 모이스처라이저로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젊고 탄력 있는 남성 피부를 완성 시키는 강력한 파워를 피부 속부터 채워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얼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헤비 리프팅은 젊고 탄탄한 피부를 위한 키엘만의 듀얼 액션 테크놀로지가 사용됐다. 탄력 강화, 리프팅 효과를 위한 1단계로 풍부한 비타민과 단백질 성분으로 피부 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아마씨 추출 성분이 여성에 비해 거칠고 두꺼운 남성의 피부 조직에도 깊숙이 침투하며 피부 조직 하부층까지 탄력을 강화하여 매끈하고 탄탄한 젊은 피부로 케어 해준다. 다음으로 각질 제거와 매끈한 피부 유지를 위한 2단계로 카프릴로일 살리실산 성분이 불필요한 피부 표면의 각질을 제거해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칙칙하고 윤기 없는 피부를 보다 매끄럽게 케어 해준다. ◆ 랩 시리즈, 에이지 레스큐 시리즈 출시
랩 시리즈가 더욱 강력해진 안티에이징 에센스 로션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 플러스 진생과 에이지 레스큐 아이 테라피 플러스 진생을 8월 본격 출시한다. 8월 출시하는 로션 플러스 진생과 아이 테라피 플러스 진생은 랩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안티에이징 제품 라인인 에이지 레스큐의 성능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으로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훼이스 로션 플러스 진생은 바르는 즉시 전체적인 피부 수분 레벨을 향상시켜 피부가 진정되고 편안해지며 피부 밸런싱을 최적화해 준다. 또한 즉각적으로 피부결이 부드럽고 매끄러워지며 피부톤은 환해지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부스팅 시켜 준다. 여기에 눈에 띄게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잔주름과 깊은 주름을 완화시켜주며 늘어진 모공을 조여 주고 피부의 칙칙함과 잡티를 개선해 피부톤을 고르게 해준다. 남성들의 흡연이나 공해와 같은 외부 유해 인자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아이 테라피 플러스 진생은 사용 즉시 눈가 피부 수분 레벨이 향상되어 눈가 피부가 진정되고 편안해지며 피부 밸런싱이 최적화된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부스팅 시켜줘 눈가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잔주름과 깊은 주름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다크 서클과 눈가 부기가 개선되고 흡연이나 공해와 같은 외부 유해 인자로부터 눈가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보호해 준다.비타민C 유도체, 비타민E 유도체, 비타민C&E 복합체, 녹차, 크랜베리 추출물, 블루베리 추출물, 구기자 열매 추출물, 포도씨 추출물, 석류 추출물, 호장근 추출물 등 10가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유해 산소를 중화시켜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보호해준다.또한 주름 개선 물질로 각광을 받고 있는 펩타이드 성분 아세틸 헥사 펩타이드-8과 팔미토일 올리고 펩타이드가 피부 본연의 콜라겐 생성 능력을 강화하여 잔주름과 깊은 주름이 옅어지고 피부결이 매끄러워지게 도와준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메이크업 TIP ▶칙칙한 눈가를 환하게 밝히자! 다크서클 관리법▶“효린-소유의 탄탄한 몸매가 부러워?” 뒤태를 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