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배운다” 임산부 슈즈 스타일링

입력 2013-08-06 09:00
[윤희나 기자] 진정한 패션의 완성은 슈즈다. 슈즈를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전체 스타일의 완성도 달라지기 때문. 심플한 스타일엔 화려한 슈즈를, 강렬한 의상에는 베이직한 슈즈를 연출하는 것이 패션피플의 슈즈 스타일링 공식이다. 최근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해진 임산부들도 슈즈에 신경쓰기 시작했다. 무조건 편안하고 신기 편한 슈즈가 아닌 전체 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을 찾기 시작한 것. 특히 무거워진 몸을 잘 견디고 편한 착용감을 가진 기능성과 디자인을 고루 갖춘 디자인이 인기다. 슈즈 스타일링 어렵다면 스타들의 룩을 참고하자. 섬머룩에 어울리는 스타들의 슈즈 스타일을 모아봤다. □ 트렌디한 글레디에이터 샌들 트렌디한 글래디에이터 샌들이나 블링블링한 주얼리가 가미된 샌들이 몇 시즌째 인기를 얻고 있다. 여자라면 누가나 하나 정도는 갖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샌들은 여름철 시원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특히 편안함을 추구하는 임산부들에게도 좋다. 주로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선호하는 임산부들에게는 화려한 패턴의 샌들이 어울린다. 소녀시대의 서현처럼 감각적인 샌들이라면 임산부도 트렌디해질 수 있다. 서현은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 보석 장식으로 더한 플랫 샌들로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 이처럼 발등을 덮는 주얼리 장식이나 베이직한 조리 형태의 샌들도 스타일리시하다. □ 매니시한 로퍼 중성적이면서 매니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로퍼는 유행을 타지 않는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화이트 로퍼는 시크하면서 엣지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어 패션피플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숏팬츠, 로퍼를 매치한 스타일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감각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티아라 효민은 핑크 베스트에 체크 프린트 쇼츠를 입고 로퍼를 신어 귀여운 매니시룩을 완성했다. 임산부들에게도 로퍼는 편안하면서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매니시한 느낌을 연출해도 좋지만 좀 더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러블리한 미니 원피스에 매치해도 트렌디해보인다. □ 섬머룩엔 웨지힐 유니크한 웨지힐은 섬머룩에 가장 어울리는 슈즈다. 앞굽과 뒷굽이 통으로 돼있는 웨지힐은 그 자체만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준다. 특히 이번시즌에는 앞과 뒷굽이 거의 수평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의 웨지힐도 사랑받고 있다.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펑키하면서 캐주얼한 요소를 강조할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 얼마 전 한 행사장에 참석한 김민정은 우드로 된 웨지힐을 신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또한 미쓰에이의 수지와 소녀시대 서현은 왕골로 된 웨지힐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건강상 높은 힐을 신지 못하는 임산부들에게 낮은 웨지힐은 편안하면서 스타일 감각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진출처: 맘누리,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서현-소희-윤아, 걸그룹 행사장 패셔니스타 1위는? ▶스타일 좀 아는 여자 ‘공블리’ 공효진, 브라운관 복귀 ▶후속 드라마 女배우들, 제작발표회 스타일 경쟁 치열 ▶집요하게 파헤쳐 본 ‘너목들’ 이보영의 패션 변천사 ▶입을수록 빠져드는 감각적인 ‘레트로룩’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