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부산 진출 알린다

입력 2013-08-06 16:56
마세라티가 9월 부산전시장 개장을 앞두고 주력 차종 알리기에 나섰다.마세라티수입·판매사인 FMK에 따르면 오는 7~9일 부산 해운대웨스턴조선호텔에서올뉴 콰트로포르테와그란투리스모 스포츠 등을 전시한다.회사측은"부산지역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마세라티는 부산에 이어 분당에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여는 데 이어9월중 서울 전시장을 확장·이전할 계획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럭셔리 스포츠카의 진검승부, F-타입 vs 911 카브리올레▶ 폭스바겐, 미국 시장서 텔레매틱스 첫 선 보여▶ 7월 수입차, 브레이크 없는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