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이청아가 드라마 속 청순, 러블리한 패션으로 연일새로운 완판녀로 등극했다.‘원더풀 마마’에서 아들 지우에게 한없이 착한 아들 바보 오다정역을 맡아 갓므 따뜻한 모성애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그가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극중 재벌가 며느리로 단아한 원피스와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중점으로 청초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적절한 액세서리, 슈즈, 백을 매치해 과하지 않은 깔끔한 패션을 완성. 일명 ‘오다정룩’ 외에도 ‘이청아 블라우스’, ‘이청아 원피스’, ‘원더풀 마마 이청아 패션’ 등 다양한 키워드가 나올 정도로 매회 화제를 낳고 있다.특히 이청아는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을 하며 아이디어 작업까지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볼륨감 있는 우월한 몸매로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 킹콩 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잘 고른 ‘첫 돌’ 주얼리, 여든까지 간다! ▶몸매 종결자 클라라, 독특한 속옷 취향 공개 ▶스타일 좀 아는 남자들의 선택 ‘여름 아우터’ ▶박봄 vs 산다라박, 동갑내기 ‘쌍박’스타일 차이점은?▶닉쿤부터 강예빈까지, ★셀카의 각도를 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