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포토샵 의심되는 아찔 수영복 셀카 공개

입력 2013-08-02 18:10
[이세인 기자] 걸그룹 2NE1의 박봄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박봄은 8월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M Wearing swimsui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게재된 셀카에서 박봄은 수영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봄은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준비하는 여성들은 박봄의 상큼한 비키니에도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는 오렌지 톤의 네온 컬러 비키니를 선택. 복부의 그린 포인트와 컷 아웃이 비키니보다 더욱 아찔한 전신 수영복으로 수영장의 모든 이들을 사로잡을 듯하다. 한편 박봄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셀카? 대단하다”, “몸매 관리비법 좀 가르쳐줘요”, “포토샵 아니야?”, “수영복이 정말 잘 어울린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봄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hion@bntnews.co.kr▶잘 고른 ‘첫 돌’ 주얼리, 여든까지 간다! ▶몸매 종결자 클라라, 독특한 속옷 취향 공개 ▶스타일 좀 아는 남자들의 선택 ‘여름 아우터’ ▶박봄 vs 산다라박, 동갑내기 ‘쌍박’스타일 차이점은?▶닉쿤부터 강예빈까지, ★셀카의 각도를 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