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최대 500만원 할인 이어간다

입력 2013-08-01 10:11
피아트가 500 탄생 56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피아트 브랜드 특별 프로모션’을 당분간 지속한다.

1일 피아트에 따르면 할인 프로모션에 따른 판매 가격은 500 팝은 2,240만 원, 500 라운지는 2,540만 원이다. 이와 함께 500C는 3,100만 원, 프리몬트는 4,490만 원으로 원래 판매가에서 각각 200만원, 500만원 내렸다.

피아트 마케팅 총괄 정일영 이사는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이번 달에도 지속한다"며 "많은 소비자가 피아트를 경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피아트 브랜드 웹사이트(www.fiat.co.kr)나 구매상담센터(080-365-0500), 가까운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쉐보레, 2014 트랙스 상품성 보강하고 가격은 동결▶ 현대기아차, 누수 발생 "5년간 책임지겠다"▶ KMC, 연비 경쟁 레이스 개최▶ [시승]여행가고 싶은 차, 2014 쉐보레 올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