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입력 2013-08-02 23:44
수정 2013-08-02 23:44
AJ렌터카는 롯데백화점과 제휴해 오는 30일부터 3일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AJ렌터카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 전문정비사 및 이동정비차를 배치했다. 이 서비스는AJ카리안서비스가 지원해에어컨과 와이퍼, 타이어, 냉각수 상태 등 16개 항목을 점검한다. 또 워셔액을 채워주고 응급상황 및 궁금증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현장에서는 중고차 브랜드 AJ셀카가 차 팔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진단 상담도 제공한다.이벤트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계속한다.무상점검을 받을사람은 금액에 관계없이 당일 롯데백화점 구매영수증을 지참하고 지하 2층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칼럼]자동차산업, 미래 위해선 인재 양성해야▶ 마세라티 기블리, 출시 전 이미 '완판'▶ 제주도, SM3 Z.E. 등 전기차 보급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