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근황,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無… 물오른 인형 미모 '눈길'

입력 2013-07-29 11:13
[김민선 기자] 배우 이세은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7월28일 이세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 오는 일요일 아침. 오랜만에 셀카로 인사드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은은 눈을 커다랗게 뜬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또한 이세은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물오른 미모와 여성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세은 근황이 담긴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청순하다”, “이세은 근황 셀카 맞아? 더 어려진 것 같네”, “이세은 근황 사진 보니 갈수록 예뻐지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세은은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과 장진 감독의 연극 ‘허탕’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이세은 트위터,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봉준호, 봉테일? "난 허술한 남자" 하지만 '설국열차' 속 깨알 디테일 ▶ [리뷰] 레드: 더 레전드, 믿고보는 전설의 배우들 그리고 우리의 이병헌 ▶ [인터뷰] '몬스타' 강의식 "좋은 기회 있으면 음반 내고 싶어요" ▶ [인터뷰] 유연석, 나쁜 남자? "원래 성격은 장난도 많고 농담도 잘해요" ▶ [인터뷰] 성수진-오병길, 육상했던 소녀 vs 동요도 트로트처럼 부른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