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효린, 관능미 넘치는 당구선수로 변신 “노출이 두렵지 않아요”

입력 2013-07-27 11:00
[송은지 기자] ‘기브 잇 투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씨스타의 효린이 관능미 넘치는 당구선수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효린은 은근하게 비치는 속살이 매력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당구 선수로 변신하는가 한편 롱 스커트를 입고 당구대에 누워 유혹하는 듯 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어렸을 때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가꿔왔다는 효린의 탄력 있는 몸매가 고스라이 드러나는 과감한 포즈로 건강미를 더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효린은 무대 의상의 노출 정도에 얼마나 민감한지 묻는 질문에 “노출에 민감한 적도 없고 특별히 민감하지 않은 적도 없다. 노출을 어느 정도까지 해보자는 개념과 노래와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생각하는 편이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한편 효린의 관능미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데님 아트의 세계’ 엿보기 ▶‘난해함의 끝판왕’ 아이돌 스타는 누구?▶스타들의 눈부신 ‘애시드 컬러’ 활용법 ▶‘꽃보다 할배’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 “날 따라 해봐요~” ▶‘스타들의 원피스룩’ D라인 가리는 BEST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