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여자 대통령’ 걸스데이, 4人4色 매력 가득한 화보 공개

입력 2013-07-25 20:18
수정 2013-07-25 20:18
[이세인 기자] 패션 매거진 슈어가 걸스데이와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레드, 네이비, 그린, 퍼플 등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이며 넘치는 끼를 인정 받았다.얼마 전 ‘여자 대통령’이란 곡으로 가요 프로그램에서 첫 1위를 한 소감을 묻자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걸그룹 중 최고가 되고 싶고 각자 활동을 하더라도 어디서든 인정 받고 싶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포부를 밝혔다.마냥 귀여운 여동생일 것만 같던 걸스데이의 파격적인 변신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기존 의미지를 벗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 지금은 무엇보다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다. 앞으로 계속 새로운 이미지에 도전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데님 아트의 세계’ 엿보기▶男 바캉스 비호감 패션 “제발 이것만은 입지 말아줘~” ▶트렌디한 남자라면 ‘블루’를 선택하라! ▶영화제 4대 이슈 메이커 탄생! 유형별 레드카펫 스타일링 ▶스타들의 패션으로 읽는 우먼 오피스룩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