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바닷가, 휴식 시간에도 빛나는 투명 피부 '감탄'

입력 2013-07-24 10:06
수정 2013-07-24 10:07
[오민혜 기자] 최정원 바닷가 사진이 화제다.7월23일 배우 최정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감독님의 센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사진을게재했다.공개된사진 속 최정원은바닷가를 배경으로 간이 의자에 앉아 있다. 촬영 대기 중 휴식시간에최정원은 대본을 무릎에 올려놓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특히그는투명한 피부와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최정원 바닷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원 바닷가에서도 우월한 미모" "피부가 정말 하얗다" "최정원 바닷가에서 촬영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정원은 8월5일 첫 방송 될 JTBC '그녀의 신화'에 캐스팅됐다. (사진출처: 최정원 미투데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준수, '인크레더블' 뮤비 속 키스신 빼자고 했다? "연기였어요" ▶ [리뷰] 레드: 더 레전드, 믿고보는 전설의 배우들 그리고 우리의 이병헌 ▶ [인터뷰] '몬스타' 강의식 "좋은 기회 있으면 음반 내고 싶어요" ▶ [인터뷰] 유연석, 나쁜 남자? "원래 성격은 장난도 많고 농담도 잘해요" ▶ [인터뷰] 성수진-오병길, 육상했던 소녀 vs 동요도 트로트처럼 부른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