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하와이 코리안 페스티벌, 한인 뿐만 아니라 현지인 한테 더 인기~!

입력 2013-07-22 22:21
[라이프팀] 한국인의 대잔치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7월12일부터 7월13일까지 와이키키 카피올라니 파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한인 상공회의소 주최로 하와이 이민 110주년 기념 및 한국문화와 한인사회의 저력을 알리기에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하와이 동포 및 지역사회를 위해 쓰일 뿐만 아니라, 한국계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사용된다.이번 행사에서 한국음식과국악등다채로운한국문화를체험할수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영화‘우리생애의최고의순간’과‘광해’를상영했다. 또한스페셜게스트로 김태우씨의공연이 뜨거운 열기를 더 했다.AM 1460라디오코리아하와이에서는현장에서생방송으로오디션을 열절도로 적극적이 였다. 한국노래 콘테스트 또한 뜨거운 참가 열기로 인하여 한류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또한 비엔티뉴스아메리카에서 준비한K-pop사진전은 로컬10대들에게 뜨거운반응을얻었다.한편 올해제13회코리안 페스티발은하와이한인및관광객, 현지로컬인, 로컬십대 등,약4만 여 명이함께즐기는축제의현장이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스터 고' 성동일, 120억 몸값 링링? "시사회 때 처음 봤어요" ▶ [리뷰] 감시자들,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정우성-한효주를 만났을 때 ▶ [인터뷰] 이동욱, 도전이라는 두 글자 새겨준 작품 '천명' ▶ [인터뷰] '몬스타' 강의식 "좋은 기회 있으면 음반 내고 싶어요" ▶ [인터뷰] 유연석, 나쁜 남자? "원래 성격은 장난도 많고 농담도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