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김예림 복근 사진이 화제다.최근공개된 남성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의 화보에서 투개월 김예림은매끈한 복근과 탄력적인 뒤태로 눈길을 끌었다.화보 속 김예림은 등 부분이 넓게 파인 백리스 디자인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어 매끈한 등 라인을 뽐낼 뿐 아니라 이마부터 코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S라인으로 우월한 옆모습도 자랑했다.또한고급스러운 골드색상의 니트 상의만을 걸쳐 완벽한 하의 실종으로 각선미를 드러낸 그는 터틀넥 상의와 블랙 시스루 치마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치마를 살짝 내리며 11자 복근을 과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촬영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 많은 스태프 앞에서의 촬영이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내내 밝은 표정으로 촬영을 즐기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예림은 혼자 데뷔한 것에 대한 주변의 오해와 심정, 앨범에 대한 자신감 등을 솔직하게 풀어냈다고.김예림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림 복근 만들었네?" "김예림은 외모부터 몸매까지 다 매력있다" "김예림 복근에 눈이 호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예림은 내달 3일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리는 '2013 핫썸머 바캉스 페스티벌-우리도 스탠딩'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에스콰이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스터 고' 성동일, 120억 몸값 링링? "시사회 때 처음 봤어요" ▶ [리뷰] 감시자들,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정우성-한효주를 만났을 때 ▶ [인터뷰] 이동욱, 도전이라는 두 글자 새겨준 작품 '천명' ▶ [인터뷰] '몬스타' 강의식 "좋은 기회 있으면 음반 내고 싶어요" ▶ [인터뷰] 유연석, 나쁜 남자? "원래 성격은 장난도 많고 농담도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