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다이나믹듀오, 언터쳐블 등 실력파 힙합듀오들이 자리잡고 있는 가요계에 이들을 잇는 또 다른 신예 힙합 듀오가 등장했다. 이들은 바로 올 여름 시원하고 강렬한 힙합 음악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2인조 아이돌 언클라우드(UNCLOUD). 두 명의 실력파 신인으로 구성된 언클라우드는 7월18일 낮 12시, 첫 싱글 'Work It Out' 음원을 공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언클라우드는 중저음대의 보컬과 랩핑이 매력적인 지우(G-Woo)와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한 태오(Teo)로 구성된 아이돌 듀오다. 힙합을 기본으로 한 만큼 뛰어난 랩핑 실력은 물론 보컬과 댄스 실력까지 겸비한 두 멤버는 이번 싱글 앨범에 작사와 편곡에까지 참여하며 실력파 아이돌로서의 출사표를 던졌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첫 싱글 타이틀곡인 'Work It Out'은 동방신기,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 등 유명 가수와 영화 '아이언맨' 등의 편곡을 담당했던 미국 퍼플리싱 그룹 Tim Raad Crew(T.R.C)의 첫 한국 프로듀싱 작품으로, 힙합 음악에 어쿠스틱한 밴드 사운드와 40인조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더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현악기 특유의 무게감 있는 사운드에 두 멤버의 귀에 꽂히는 보컬과 랩핑이 절묘하게 조화된 'Work It Out'은 기존의 일렉트로닉한 사운드의 힙합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힙합 음악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특히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웅장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곡 도입부는 언클라우드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각인시켜준다.언클라우드는첫 싱글 타이틀곡인 'Work It Out'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 가요계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다양한 장르의 리커버 버전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에 정통 디스코 리듬으로 재해석 된 'It’s Disco', 멜로디보다 랩에 무게를 둔 힙합 리커버 버전 'Break Out', 다프트펑크를 연상케 하는 클럽 댄스 리믹스 버전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된 총 4가지 버전의 곡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사진제공: 마이다스뮤직)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스터 고' 성동일, 120억 몸값 링링? "시사회 때 처음 봤어요" ▶ [리뷰] 감시자들,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정우성-한효주를 만났을 때 ▶ [인터뷰] 이동욱, 도전이라는 두 글자 새겨준 작품 '천명' ▶ [인터뷰] '몬스타' 강의식 "좋은 기회 있으면 음반 내고 싶어요" ▶ [인터뷰] 유연석, 나쁜 남자? "원래 성격은 장난도 많고 농담도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