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도둑들' 언급. 한국 향한 애정이 듬뿍~ "굉장히 흥미로웠다"

입력 2013-07-16 04:52
[김민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한국 영화 ‘도둑들’을 언급했다.7월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는 영화 ‘더 울버린’(감독 제임스 맨골드) 기자간담회가 열려 휴 잭맨이 참석해 방한 소감과 영화 관련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번이 4번째 방한인 휴 잭맨은 “한국은 특별히 가깝게 느껴지고 가족 같은 생각이 든다”며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휴 잭맨은 한국영화 출연 가능성에 대해 “출연하고 싶다.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도둑들’을 봤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고 답했다. 휴 잭맨은 이어 “한국은 자국 영화에 대한 사랑도 뛰어나다고 들었다. 나는 그런 부분이 더욱 마음에 든다”고 덧붙인 뒤 “혹시 나를 한국영화에 출연시켜 줄 감독이나 영화사가 있다면 꼭 연락 줬으면 좋겠다”는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휴 잭맨 도둑들 언급에 네티즌들은 “나중에 꼭 한국영화에 나와 주시길”, “휴 잭맨 도둑들 언급에 출연배우들이랑 제작진 완전 뿌듯했겠다”, “휴 잭맨 도둑들 언급? 출연 모습 상상하니 진짜 멋있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더 울버린’은 태어나 처음으로 가장 약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울버린(휴 잭맨)이 전혀 예상치 못한 치명적인 적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존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7월2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스터 고' 성동일, 120억 몸값 링링? "시사회 때 처음 봤어요" ▶ [리뷰] 감시자들,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정우성-한효주를 만났을 때 ▶ [인터뷰] 이동욱, 도전이라는 두 글자 새겨준 작품 '천명' ▶ [인터뷰] '몬스타' 강의식 "좋은 기회 있으면 음반 내고 싶어요" ▶ [인터뷰] 유연석, 나쁜 남자? "원래 성격은 장난도 많고 농담도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