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10년 전 셀카, 현재와 차이 없는 동안 외모 '조각 미남'

입력 2013-07-15 18:51
수정 2015-09-18 14:27
[오민혜 기자] 윤상현 10년 전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인배 윤상현 과거와 현재의 셀카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윤상현의 10년 전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겨 있다.10년 전 과거 사진 속 윤상현은 파마머리에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10년 전과 비교해도 별반 차이 없는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윤상현 10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상현 10년 전 모습 현재랑 똑같네" "윤상현조각 미남 맞는 듯" "윤상현 10년 전 사진 보고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상현은 SBS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정의감 넘치는 국선변호사 차관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스터 고' 성동일, 120억 몸값 링링? "시사회 때 처음 봤어요" ▶ [리뷰] 감시자들,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정우성-한효주를 만났을 때▶ [인터뷰] '몬스타' 강의식 "좋은 기회 있으면 음반 내고 싶어요" ▶ [인터뷰] 이동욱, 도전이라는 두 글자 새겨준 작품 '천명' ① ▶ [인터뷰] '천명' 이동욱, 딸바보? "실제 아버지는 좀 무뚝뚝하셨죠"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