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결혼이나 출산 이후에도 여전히 패션 센스를 놓치지 않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맞벌이 부부가 대부분인 요즘 집안일, 육아, 일을 모두 커버해야 하는 슈퍼맘들이 늘어나면서 왼쪽 약지 손가락에 반지만 없으면 결혼 여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꾸준한 자기관리를 하는 기혼 여성들이 눈에 띈다. 이에 패션업계는 트렌디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까다로운 미시족들을 타깃으로 한 감각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기능은 물론 디자인에도 손색이 없으며 엄마와 아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제품들에 대해 알아보자.지나인뉴욕 ‘크로커다일 쇼퍼백’
아이가 있는 슈퍼맘에겐 꼭 필요한 아이템은 바로 다이퍼백이다. 특히 다양한 육아용품을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넉넉한 사이즈와 수납공간은 필수다.고급 소가죽과 샤무드 원단을 사용해 최소의 무게감을 도모한 크로커다일 쇼퍼백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세련미가 돋보인다. 바닥에 잘 세워지는 디자인으로 내부 육아용품이 섞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퍼가 부착돼 내부가 잘 보이지 않도록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핏플랍 ‘듀에 레더 펀치 핑크’
발에 가장 안정적인 4cm 히든 굽 바이오미메틱스 미드솔을 적용해 기존 스니커나 플랫슈즈와는 달리 오래 걸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고급 스웨이드 인솔로 쿠션을 장착한 듯한 부드러운 착화감이 특징.고급 레더 소재와 슬림한 핏감으로 육아 중 편안한 캐주얼룩 뿐 아니라 트렌치 코트 등의 세미정장에 매치해도 좋으며 레깅스나 스커트, 쇼츠에 매치하면 세련된 시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부가부 ‘비 플라워 콜렉션’
부가부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디자인에 전설적인 팝 아티스트 앤디워홀의 영감을 되살린 비 플라워 콜렉션을 선보였다. 브라이트 레드와 차콜 블랙의 세련된 컬러 조화 위에 익살스러운 요소를 더해 플라워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여기에 앤디워홀의 열정과 멋스러움이 더해져 유니크한 아이템을 찾는 미시족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봉쁘앙 ‘2013 F/W 콜렉션’
봉쁘앙에서 새롭게 선보인 2013 F/W 콜레션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페어룩으로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돼 베이비부터 시니어까지 착용할 수 있다. 시즌 트렌드에 걸맞는 시니어 라인으로 아이와 같은 옷을 입고 싶어하는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였으며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완벽한 프렌치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제공: 지나인뉴욕, 핏플랍, 부가부, 봉쁘앙)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지드래곤-윤은혜, 스타의 2% 독특한 ‘아이웨어’ 연출법 ▶씨엘 vs 리한나, 과감한 속살패션 대결 “섹시미 폭발!” ▶‘원피스 한 벌’로 끝내고 싶을 때 “스타들을 주목해라” ▶2NE1 ‘폴인러브’ 뮤비 지원사격, 이수혁-홍종현 화제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비치웨어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