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울프스킨, 유러피안 감성이 느껴지는 ‘체크 셔츠’ 출시

입력 2013-07-12 18:56
[손현주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체크 셔츠를 출시했다.잭울프스킨의 체크 셔츠는 여름철 가벼운 산행은 물론 휴가지에서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특히 마운틴 스트레치 셔츠와 파로 셔츠 두 종류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취향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활동성에 탁월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흡한속건이 가능한 소재와 에어 벤트 시스템으로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톤 다운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파로 셔츠는 유니크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시원한 터치감의 텐셀과 오가닉 코튼을 사용해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잡은 제품이다. 여기에 등부분의 에어 벤트 시스템으로 땀 배출은 빠르게 이뤄지며 오랫동안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와준다.두 종류의 신제품 모두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커플룩으로 연출해도 멋스러우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여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이 없다.잭울프스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여름철 꼭 필요한 기능과 다양한 패턴으로 언제 어디서나 감각적이고 세련된 아웃도어룩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블랙진-연청 “이런 커플 팬츠 어때?” ▶연예인들의 성지? “스타, 침대 愛 빠지다” ▶레트로 무드 열풍 “엄마의 옷장을 훔쳐라!” ▶‘러블리’ 태연 vs ‘시크’ 제시카, 소녀시대 스타일링 ▶‘원피스 한 벌’로 끝내고 싶을 때 “스타들을 주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