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혜진 기자] 7월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시리즈 코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새롭게 오픈한 시리즈 코너 플래그십 스토어는 130평의 대규모로 아날로그 감성의 빈티지 캐주얼 스타일의 시리즈 제품은 물론 남성들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시리즈 코너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월 새로운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되며 다양한 수입 브랜드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에 업사이클링 & 리디자인 브랜드 ‘래코드’,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굿핸드 굿마인드’와 아로마 멀티 브랜드 ‘레흐’, 여성 및 남성 액세서리와 소품 브랜드도 입점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신동엽과 야구선수 박찬호를 비롯해 배우 윤시윤, 이현우, 지창욱, 김정민, 이희준, 윤다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독창적인 브랜드와 함께 쇼핑 중간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카페 공간이 마련돼 있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공간을 제공한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블랙진-연청 “이런 커플 팬츠 어때?” ▶연예인들의 성지? “스타, 침대 愛 빠지다” ▶레트로 무드 열풍 “엄마의 옷장을 훔쳐라!” ▶‘러블리’ 태연 vs ‘시크’ 제시카, 소녀시대 스타일링 ▶‘원피스 한 벌’로 끝내고 싶을 때 “스타들을 주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