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유리는 7월10일 자신의 개인SNS인 인스타그램에 “제주 바다 가고 싶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유리는 블랙 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블랙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유리는 블랙 오픈토 부티힐을 매치하며 유니크함을 더했다.군살 없는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유리의 바닷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각선미 대박”, “유리같은 여자친구랑 제주도 놀러 가면 환상일 듯”, “역시 유리는 검은색이 진리”, “유리 제주도로 휴가간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hsion@bntnews.co.kr▶베이직 아이템 티셔츠의 미학 “크거나 작거나 은밀하게~”▶‘엉뚱매력’ 헨리 셀카 공개 “이런 남동생 어디 없나요?”▶씨스타 효린-다솜, 섹시한 그들의 “색다른 변신 아이템은?”▶2PM 준호, 여심 자극하는 ‘치명적인 남자’로 변신▶맥시 원피스 vs 점프 수트 “선택이 고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