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서울시-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의류 기부

입력 2013-07-11 11:57
[곽민선 기자]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가 총 5,075장의 의류를 서울시와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기부한다.유니클로는 7월9일 본사에서 서울시노숙인협회에 의류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전달된 의류는 서울시와 서울노숙인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노숙인 지원 시설을 통해 4,500여 명의 노숙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서울시 및 서울노숙인협회와 착한 기업 및 단체가 판매하는 상품 또는 직원들이 모은 옷을 최소 1,004점 이상 릴레이로 기부하는 ‘희망옷나눔 1004’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모인 총 1만 6,000여 점의 의류는 노숙인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중인 서울역 광장 내 ‘우리 옷방’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장기간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들의 위생 및 건강문제가 심각한 점에 안타까움을 느껴 의류를 지원하게 되었다. 노숙인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나아가 사회 복귀 및 자립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감성 커플링?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를 찾아라! ▶2PM 준호, 여심 자극하는 ‘치명적인 남자’로 변신 ▶“임산부도 바캉스 즐긴다!” D라인 돋보이는 수영복 ▶2NE1 ‘폴인러브’ 뮤비 지원사격, 이수혁-홍종현 화제 ▶걸스데이 사복패션, 스타일 대통령의 잇아이템 LIS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