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씨엔블루 이정신의 모델 뺨치는 실물 포스가 감탄을 자아냈다.7월8일 씨엔블루 소속사 the FNC 트위터에는 "공항에서 더 멋진, 모델 포스 폴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이정신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편한 복장이지만, 선글라스 하나로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이는 6월29일 베이징에서 열린 씨엔블루 월드 투어 참석차 이정신이 출국해 베이징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다.한편 이정신은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에서 고구려 최고 무사 시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 the FNC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한기원-한기웅, '정법' 출연 희망 "정글 가고 싶어 죽겠어요"▶ [리뷰] 감시자들,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정우성-한효주를 만났을 때▶ [인터뷰] 최원영 "'백년의 유산' 아닌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 [인터뷰] '20세기 미소년' 데니안 "멤버들 덕분에 성격 변했다" ▶ [인터뷰] 성수진-오병길이 말하는 오디션프로 'K팝스타'와 '위대한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