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배우 이윤미가 늘씬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이윤미는 7월8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복 입고 아이돌그룹 따라하기? 대서양에서 찰칵. 시댁에 와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속 이윤미는 가슴에 수술이 달린 하늘색 튜브톱 비키니로 애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주영훈과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게 애엄마 몸매라니”, “이윤미 몸매가 군살 하나 없이 너무 예쁜 듯”, “주영훈 다이어트도 대박이네! 내가 알던 주영훈이 아니야”, “주영훈은 좋겠다 부인이 예쁘고 몸매까지 좋아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출처: 이윤미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베이직 아이템 티셔츠의 미학 “크거나 작거나 은밀하게~” ▶허가윤, 공항패션 부담 토로 “강남여자 스타일이 뭐길래?” ▶2013 S/S시즌 선글라스 “트렌디하려면 오드리 헵번처럼” ▶‘같은 그룹, 다른 느낌(?)’ 윤아-제시카, 캠퍼스텐 커버 장식 ▶씨스타 효린-다솜, 섹시한 그들의 “색다른 변신 아이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