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부팅 속도를 개선한 3D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 블랙'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새 제품은 내비게이션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코어텍스TM – A9 듀얼 코어를 장착, 3D 내비게이션을 빠르고 매끄럽게 구현해 길안내 속도를 최적화했다.깨끗한 화면을표현하는 네온 900MHz급 비디오 코어와 ARM의 초고속 듀얼 GPU 말리-400도 넣어 최대 평균 30프레임을 표출한다. 여기에 '파인 OBD II 패키지'를 추가로 구매하면 더욱 실용적인 운전정보를 받아 볼 수 있고, 자동차 기종에 따른 기존 연비와 운전자의 실연비를 비교, 내비게이션 화면에 연비 순위를 보여주는 '연비짱' 기능을 채용했다. 더불어 블랙박스를 연동하면 차선 이탈 시 경보음이 울려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8GB 2종 패키지 38만9,000원, 16GB 2종 패키지 42만9,000원, 8GB 7종 패키지 43만9,000원, 16GB 7종 패키지 47만9,000원이다. 각 패키지는 YTN 티펙, SD카드 리더기 등이 포함된다. 파인 OBD II 유선·블루투스 패키지는 7월 중순 출시된다.이 회사 김병수 이사는 "신제품은 내비게이션의 기본 기능에 빠르고 매끄러운 지도 구현을 더하여 전체적인 성능을 향상시켰다"며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돕는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전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르포]"만도, 서스펜션 세계 1등 노린다"▶ [시승]느낌으로 다가오는 변화, BMW 뉴 5시리즈▶ 폭스바겐코리아, 성수 서비스센터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