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기자]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에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핫 섬머 시즌 오프 세일을 시작한다.7월초부터 8월 말까지 전국 엘레쎄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여름 상품인 바캉스 의류 및 용품을 20~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에 올 여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급 부상중인 스트라이프 제품을 비롯해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착화가 가능한 샌들과 플리플랍 등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엘레쎄 관계자는 “이름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다양한 기능성 의류와 용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바캉스 시즌, 달달한 ‘커플룩’ 연출법 ▶열대야 탓? 스타들의 치맛단이 사라진다! ▶패션이 어려운 남성들, 백(bag) 매치에 주목! ▶씨엘 vs 리한나, 과감한 속살패션 대결 “섹시미 폭발!” ▶‘원피스 한 벌’로 끝내고 싶을 때 “스타들을 주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