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제주도, 수영복 입고 섹시미 과시? 역시 몸매 장난 아냐

입력 2013-07-08 11:10
수정 2013-07-08 11:10
[윤혜영 기자] 아이비 제주도 사진이 화제다.7월4일 가수 아이비는자신의 블로그에 "5월말, 하이컷 촬영을 위해 찾았던 제주도. 내가 갈 때마다 날씨의 저주. 이름이 아이비라 그런가. 나는 비다. 미안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아이비는 "수영복을 입기엔 너무 추운 날씨였지만 즐거운 분위기에서 무사히 잘 끝냈다"며 소감도 전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비는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위에 누워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꽃 사이에 멍한 표정으로서 있어 눈길을 끈다.아이비 제주도 사진을 접한네티즌들은 "아이비 제주도 사진보니 바다 가고 싶어", "아이비 역시 섹시 아이콘", "몸이 말랐는데 S라인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아이비는6월13일 미니앨범 'I DANCE'를 발매하고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아이비 블로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병헌에게 '레드: 더 레전드'가 뜻깊은 이유 (종합) ▶ 한기원-한기웅, '정법' 출연 희망 "정글 가고 싶어 죽겠어요" ▶ [인터뷰] '20세기 미소년' 데니안 "멤버들 덕분에 성격 변했다" ▶ [인터뷰] 이현우, 리해랑-리해진 형제설? "설마 훈작가님이 시즌2에…" <!-- sns 보내기 -->▶ [인터뷰] 박기웅, 시커먼 남자 셋 김수현과 이현우? "남중-남고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