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기자] 뉴발란스가 올 상반기 최고 히트 제품 ‘610v2’ 시리즈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610v2’ 시리즈는 상반기 완판을 기록한 제품으로 여름시즌을 맞아 하와이안 콘셉트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것이다.‘610v2’ 시리즈는 산악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때문에 등산화의 안정성과 러닝화의 편안함,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하이브리드 트레일 러닝화로 도심은 물론 아웃도어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슈즈이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업그레이드 버전은 쿠셔닝을 보다 강화했으며 이전 시리즈보다 가벼우면서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화려한 핑크, 그린,오렌지 옐로우 컬러에그레이 블랙등을 배색해올 여름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뉴발란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610v2’시리즈는 이전보다 더욱 화려해진 컬러와 쿠셔닝, 가벼운 착화감으로 출시와 동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올 하반기에도 완판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소중한 아이웨어, 보관에도 신경 쓰자! ▶열대야 탓? 스타들의 치맛단이 사라진다! ▶클럽-공항, TPO 앞에 당당한 팬츠 스타일링 ▶김수현-송중기-박유천 “스타일 대세남은 누구?” ▶장마, 우울한 패션 “스타일리시한 ‘레이니룩’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