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AOA 설현이 욕조 투혼을 펼쳤다.7월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신윤섭)에서는 공나리(설현)가 오디션을 앞두고 아픈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공나리는 땀을 빼서 아픈 사람처럼 보이겠다며 네 시간 넘게 욕조에 몸을 담그고 나오지 않았다. 눈앞에 다가온 꿈의 오디션 배역이 병을 앓고 있는 비련의 여주인공이었기 때문.설현은 "최대한 초췌하게 보이기 위해, 메이크업도 예뻐 보이는 게 아니라 아파 보이려고 분장했다"며 "욕조 신은 처음 찍어 봤는데 화면 속 뜨거운 김이 잘 보이게 하려고 드라이아이스를 욕조 안에 담가 뒀었다. 더 좋은 그림의 욕조 신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분이 현장에서 고생하셨다"고 밝혔다.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월~금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FNC 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병헌에게 '레드: 더 레전드'가 뜻깊은 이유 (종합) ▶ 한기원-한기웅, '정법' 출연 희망 "정글 가고 싶어 죽겠어요" ▶ [인터뷰] '20세기 미소년' 데니안 "멤버들 덕분에 성격 변했다" ▶ [인터뷰] 이현우, 리해랑-리해진 형제설? "설마 훈작가님이 시즌2에…" <!-- sns 보내기 -->▶ [인터뷰] 박기웅, 시커먼 남자 셋 김수현과 이현우? "남중-남고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