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난감한 상황, 신발이 어디 갔나 했더니… '폭소'

입력 2013-07-03 19:11
수정 2015-09-17 16:12
[라이프팀] 도서관 난감한 상황이 뭘까?최근 한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도서관 난감한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도서관에서 한 사람이 맞은 편에 앉은 이의 신발을 바꿔 신은 모습이 담겨있다.자신의 것으로 착각한 사람이 남의 신발을 바꿔 신은 것.이에 '도서관 난감한 상황'이라는 제목이 붙여졌다.도서관 난감한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서관 난감한 상황, 한 번씩 있는 경험" "진짜 난감하다" "도서관 난감한 상황, 말하기도 민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긴 다리소똥구리 발견, 20년 만에 생존 신고 ▶ 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 3세기 살아왔지만 결국… ▶ 신입사원 적정 연령, 男 28세-女 26세 '30세 넘으면 좀…' ▶ 美 괴물 모기 등장, 일반 모기 20배 크기? '물리면 아플 정도' ▶ 소개팅 선호 스타일 1위, 자상한 이승기와 여성스러운 손예진